‘제15회 전국장애청소년예술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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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부청상
- 작성일 : 22-08-0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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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문화협회는 지난달 29일 장애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발굴하기 위해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국제회의장에서 ‘제15회 전국장애청소년예술제’를 개최하였다.
올해는 전체 239팀(543명)이 접수한 가운데, 예선 심사를 거쳐 총 207팀(426명)이 본선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장애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발휘했으며, 현장의 모두가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예의 대상은 부산부민병원 더 행복 박형준 씨가 수상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장과 트로피,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됐다.
이밖에도 각 부문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 수상자를 선정해 상장과 트로피, 상금 등을 전달했다.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신동일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이 전국장애청소년예술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올해는 전체 239팀(543명)이 접수한 가운데, 예선 심사를 거쳐 총 207팀(426명)이 본선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장애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발휘했으며, 현장의 모두가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예의 대상은 부산부민병원 더 행복 박형준 씨가 수상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장과 트로피,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됐다.
이밖에도 각 부문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 수상자를 선정해 상장과 트로피, 상금 등을 전달했다.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신동일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이 전국장애청소년예술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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