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청소년 자립 자투리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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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1-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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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어제(13일) 오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시 직원 등 월 자투리 급여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부산시와 유관기관 직원들이 모은 후원금 4천750만 원을 아동복지시설 퇴소를 앞둔 청소년 50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월 자투리 급여 후원사업'은 매월 급여에서 만 원과 천 원 미만의 자투리를 후원하는 것으로 지난 2008년 4월, 아동복지시설아이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시작됐습니다.
'월 자투리 급여 후원사업'은 매월 급여에서 만 원과 천 원 미만의 자투리를 후원하는 것으로 지난 2008년 4월, 아동복지시설아이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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