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온라인 개학 시행에 취약계층 청소년 PC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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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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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이번 달 당사 사업장 소재지 두 곳과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
코스콤(정지석 사장)은 부산시 동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정 청소년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태블릿PC 약 70대를 부산시동구자원봉사센터 등에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 제공된 태블릿PC는 코로나19 종료 이후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교육에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코스콤은 4월 초 코로나19로 사회적으로 고립이 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안양 시내 1인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300여 곳에 생필품 키트를 제공했다.
코스콤(정지석 사장)은 부산시 동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정 청소년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태블릿PC 약 70대를 부산시동구자원봉사센터 등에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 제공된 태블릿PC는 코로나19 종료 이후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교육에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코스콤은 4월 초 코로나19로 사회적으로 고립이 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안양 시내 1인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300여 곳에 생필품 키트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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