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스마트 톡톡 청소년 코딩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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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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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창의력 발달을 위한 초등·중학생 코딩 공모전이 개최된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초등부·중등부 2개 부문에서 ‘스마트 톡톡 코딩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 및 정보화 역기능 예방을 위한 내용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해소방안 및 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내용 △가정에서 활용하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놀이문화 개발 △스마트시티 관련 교통, 환경, 관광, 안전 등 생활밀착형 작품 △학교 또는 일상생활과 관련한 자유주제 등 5개 분야로 주제를 정했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작품 총 11점을 선정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1점, 부산광역시장상 2점, 부산시교육감상 2점, 부산대·동명대·동서대학교총장상 6점을 수여하고, 오는 12월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16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장’에서 전시회를 연다.
응모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부산 지역 3~6학년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초·중등 동일부문 구성) 단체 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다.
스크래치, 엔트리, 마이크로비트, 앱 인벤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등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주제에 맞는 작품을 만들어 부산정보문화센터 홈페이지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부산정보문화센터에서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대학교,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에서 후원한다.
변성완 시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본인의 논리력과 창의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코딩작품 제작에 몰두함으로써 코로나 블루도 이겨내고, 건전 정보문화 확산에도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초등부·중등부 2개 부문에서 ‘스마트 톡톡 코딩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 및 정보화 역기능 예방을 위한 내용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해소방안 및 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내용 △가정에서 활용하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놀이문화 개발 △스마트시티 관련 교통, 환경, 관광, 안전 등 생활밀착형 작품 △학교 또는 일상생활과 관련한 자유주제 등 5개 분야로 주제를 정했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작품 총 11점을 선정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1점, 부산광역시장상 2점, 부산시교육감상 2점, 부산대·동명대·동서대학교총장상 6점을 수여하고, 오는 12월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16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장’에서 전시회를 연다.
응모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부산 지역 3~6학년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초·중등 동일부문 구성) 단체 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다.
스크래치, 엔트리, 마이크로비트, 앱 인벤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등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주제에 맞는 작품을 만들어 부산정보문화센터 홈페이지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부산정보문화센터에서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대학교,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에서 후원한다.
변성완 시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본인의 논리력과 창의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코딩작품 제작에 몰두함으로써 코로나 블루도 이겨내고, 건전 정보문화 확산에도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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