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평가서 부산·전북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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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08-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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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아동청소년 심리치유서비스'와 '자녀의 성공을 돕는 부모코칭' 사업을 운영했다. 특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 가격을 자율적으로 책정할 수 있도록 해 이용자의 선택권을 강화했다.
전북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농촌 지역 서비스 이용자 수를 2018년 6천654명에서 지난해 7천365명으로 늘렸으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이용률이 낮은 지역에 대해서는 이용자 모니터링도 실시했다.
이 밖에 광주와 충남, 전남은 '우수' 지역으로, 울산은 '도약' 지역으로 선정됐다.
복지부는 이들 시·도에 장관 표창을 주고, 내년 예산 배분에 평가 결과를 반영할 계획이다.
전북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농촌 지역 서비스 이용자 수를 2018년 6천654명에서 지난해 7천365명으로 늘렸으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이용률이 낮은 지역에 대해서는 이용자 모니터링도 실시했다.
이 밖에 광주와 충남, 전남은 '우수' 지역으로, 울산은 '도약' 지역으로 선정됐다.
복지부는 이들 시·도에 장관 표창을 주고, 내년 예산 배분에 평가 결과를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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