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부산지역 청소년시설 20개 기관과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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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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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11월 12일 부산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와 그 산하기관 등 모두 20개 기관과 산학협력 협정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정은 사회복지학과(학과장 김남숙)가 주관했다. 이 학과는 2020년부터 청소년지도사양성과정을 교육과정에 편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1학년부터는 복지산업대학원에서도 청소년복지전공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부는 올해 청소년정책추진방향에서 청소년 삶의 질을 좌우하는 놀이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동 단위 ‘청소년센터’ 설치기준을 마련해 2021년부터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청소년관련 시설과 청소년지도사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동명대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시설 운영 전문인력 양성과 시설 개발에 힘을 쏟게 됐다.
이번 협정은 사회복지학과(학과장 김남숙)가 주관했다. 이 학과는 2020년부터 청소년지도사양성과정을 교육과정에 편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1학년부터는 복지산업대학원에서도 청소년복지전공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부는 올해 청소년정책추진방향에서 청소년 삶의 질을 좌우하는 놀이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동 단위 ‘청소년센터’ 설치기준을 마련해 2021년부터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청소년관련 시설과 청소년지도사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동명대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시설 운영 전문인력 양성과 시설 개발에 힘을 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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