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가야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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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19-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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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가야1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최정호)는 지난 11월 29일 가야1번가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주변 및 청소년 유해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만 19세 미만 청소년들에게 술·담배 등을 판매하지 않도록 업주들에게 당부하며, 홍보물 배포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알렸다.
최정호 회장은“청소년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활동을 실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이번 캠페인은 학교 주변 및 청소년 유해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만 19세 미만 청소년들에게 술·담배 등을 판매하지 않도록 업주들에게 당부하며, 홍보물 배포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알렸다.
최정호 회장은“청소년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활동을 실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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