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청소년 공작교실’ 22~24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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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19-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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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에 걸쳐 ‘2019 청소년 공작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공작교실은 초등학생들이 직접 목공예를 배워 나무 스피커를 제작한다. 목공예 시작 전 이해를 돕는 설명과 주의사항을 들은 뒤 나무 스피커 만들기와 꾸미기로 진행된다.
목공예 창작으로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색다른 체험과 함께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체험은 금련산청소년수련원 도예공방 일원에서 사흘간 매일 오후 2시부터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 명이 한번만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2만5000원이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4~6학년으로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금련산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련원으로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목공예 체험은 아이들이 직접 나무를 만지고, 스피커를 만드는 평소에 해보지 못한 경험을 쌓는 것이므로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에 걸쳐 ‘2019 청소년 공작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공작교실은 초등학생들이 직접 목공예를 배워 나무 스피커를 제작한다. 목공예 시작 전 이해를 돕는 설명과 주의사항을 들은 뒤 나무 스피커 만들기와 꾸미기로 진행된다.
목공예 창작으로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색다른 체험과 함께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체험은 금련산청소년수련원 도예공방 일원에서 사흘간 매일 오후 2시부터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 명이 한번만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2만5000원이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4~6학년으로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금련산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련원으로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목공예 체험은 아이들이 직접 나무를 만지고, 스피커를 만드는 평소에 해보지 못한 경험을 쌓는 것이므로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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