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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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19-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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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조직위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는 포스터 제작부터 어린이들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국제적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국내 20개 작품과 국외 9작품이 공식포스터에 반영됐다.
‘노는 게 가장 좋아(I LOVE Playing)’라는 주제로 그려진 올해 포스터는 문화를 통해 상상력을 길러가길 바라는 영화제의 취지에 맞게 피터 팬의 원더랜드 느낌으로 구성했다.
올해 공모전에서 선정된 국내외 작품들은 영화제 기간 중 영화의 전당에서 전시된다.
특히 이번 포스터 공모에 참가한 줄리아 데 라 로사(스페인,13)는 BIKY에 초청되어 영화제 기간 중 어린이청소년 제작영화 경쟁부문인 ‘레디액션’의 본선 심사위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제14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오는 7월 9일에서 15일까지 영화의전당과 북구문화빙상센터에서 동시 개최된다.
안미향 기자 hinlion@viva100.com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는 포스터 제작부터 어린이들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국제적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국내 20개 작품과 국외 9작품이 공식포스터에 반영됐다.
‘노는 게 가장 좋아(I LOVE Playing)’라는 주제로 그려진 올해 포스터는 문화를 통해 상상력을 길러가길 바라는 영화제의 취지에 맞게 피터 팬의 원더랜드 느낌으로 구성했다.
올해 공모전에서 선정된 국내외 작품들은 영화제 기간 중 영화의 전당에서 전시된다.
특히 이번 포스터 공모에 참가한 줄리아 데 라 로사(스페인,13)는 BIKY에 초청되어 영화제 기간 중 어린이청소년 제작영화 경쟁부문인 ‘레디액션’의 본선 심사위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제14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오는 7월 9일에서 15일까지 영화의전당과 북구문화빙상센터에서 동시 개최된다.
안미향 기자 hinlio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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