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부소방서, 청소년 문화축제 안전문화를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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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18-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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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소방서(서장 김한효)는 지난 10일 오후 금곡청소년수련관(금곡동 소재)에서 개최된 북구 청소년 문화축제에서 금곡119안전센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10여 명을 동원해 ‘북구 청소년 문화축제 소방안전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관내 지역 축제에 동참해 다양한 계층에 소방안전문화를 확산시키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소방서는 축제장을 찾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소방관들이 입고 사용하는 방수복, 각종 장비들과 심폐소생술 등의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또 다매체 신고 서비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캠페인 등 시민이 생활 속에서 알아야 할 안전상식과 여러 정보들도 제공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각종 축제와 행사 시 찾아가는 소방안전체험 행사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저작권자 ⓒ 소방방재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행사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관내 지역 축제에 동참해 다양한 계층에 소방안전문화를 확산시키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소방서는 축제장을 찾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소방관들이 입고 사용하는 방수복, 각종 장비들과 심폐소생술 등의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또 다매체 신고 서비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캠페인 등 시민이 생활 속에서 알아야 할 안전상식과 여러 정보들도 제공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각종 축제와 행사 시 찾아가는 소방안전체험 행사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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