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결손가정 청소년들의 오키나와 여행 지원해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18-07-05 00:00
본문
여행사 노랑풍선(대표 김인중)은 부산광역시와 함께 '노랑풍선 꿈 만들기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꿈 만들기 프로젝트는 노랑풍선이 부산광역시 내 거주하고 있는 조손 및 청소년 가장을 대상으로 여행경비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성금전달, 6월 초등학교 주변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노랑 깃발' 지원 사업에 이은 세 번째 사회공헌 프로젝트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10일까지, 부산광역시 내 16개의 구.군청 또는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각 지역기관 내 심사에 따라 최종 5개 가정을 선정, 사전설명회를 거쳐 다음달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의 일본 오키나와 여행을 떠난다. 슈리성, 오키나와 월드, 돌고래쇼, 아메리칸 빌리지 등 유명관광지를 관광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김영준 노랑풍선 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어려운 환경 청소년들의 여행을 통한 다양한 경험 및 견문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 형성의 기회를 만들어 주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전문분야인 여행 지원을 꾸준히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꿈 만들기 프로젝트는 노랑풍선이 부산광역시 내 거주하고 있는 조손 및 청소년 가장을 대상으로 여행경비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성금전달, 6월 초등학교 주변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노랑 깃발' 지원 사업에 이은 세 번째 사회공헌 프로젝트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10일까지, 부산광역시 내 16개의 구.군청 또는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각 지역기관 내 심사에 따라 최종 5개 가정을 선정, 사전설명회를 거쳐 다음달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의 일본 오키나와 여행을 떠난다. 슈리성, 오키나와 월드, 돌고래쇼, 아메리칸 빌리지 등 유명관광지를 관광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김영준 노랑풍선 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어려운 환경 청소년들의 여행을 통한 다양한 경험 및 견문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 형성의 기회를 만들어 주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전문분야인 여행 지원을 꾸준히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전글부산가정법원 전국 최초 청소년 모의재판 경연대회 연다 18.07.06
- 다음글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지원 1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