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자원봉사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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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17-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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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자원봉사센터는 23일 오후 2시 부경대 대연캠퍼스 미래관에서 ‘청소년 자원봉사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부산지역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자원봉사를 자유 주제로 1부 명사특강과 2부 청소년 자원봉사 토론회로 진행된다.
명사특강에는 김태원 구글코리아 상무의 ‘무엇이 차이를 만드는가’를 주제로 열린다. 이 강연은 중·고등학생 발표자와 대학생 및 일반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2부 청소년 자원봉사 토론회는 ‘청소년 자원봉사, 그레잇’을 주제로 진행된다. '그레잇(Great)'은 최근 방송 연예프로에서 돈 안쓰고 지출을 잘했을 때 '훌륭하다'는 의미로 쓰이는 유행어 이다.
중·고등학생 3명이 조를 이뤄 ‘청소년 자원봉사’를 자유 주제로 청소년 자원봉사의 장점(Plus), 단점(Minus), 흥미로운 점(Interesting)을 모색한 후 대안을 제시하는 PMI(Plus Minus Interesting)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스스로가 청소년의 자원봉사에 대해 모색하고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토론회 우수 발표자를 선정해 대상(1팀), 우수상(2팀), 장려상(3팀)에게 부산시교육감상 및 부산시자원봉사센터장상이 주어진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의 올바른 자원봉사는 청소년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는 활동이며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고 나도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활동”이라며 “이번 청소년 자원봉사 토론회는 자원봉사의 참 의미를 생각하고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장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부산지역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자원봉사를 자유 주제로 1부 명사특강과 2부 청소년 자원봉사 토론회로 진행된다.
명사특강에는 김태원 구글코리아 상무의 ‘무엇이 차이를 만드는가’를 주제로 열린다. 이 강연은 중·고등학생 발표자와 대학생 및 일반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2부 청소년 자원봉사 토론회는 ‘청소년 자원봉사, 그레잇’을 주제로 진행된다. '그레잇(Great)'은 최근 방송 연예프로에서 돈 안쓰고 지출을 잘했을 때 '훌륭하다'는 의미로 쓰이는 유행어 이다.
중·고등학생 3명이 조를 이뤄 ‘청소년 자원봉사’를 자유 주제로 청소년 자원봉사의 장점(Plus), 단점(Minus), 흥미로운 점(Interesting)을 모색한 후 대안을 제시하는 PMI(Plus Minus Interesting)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스스로가 청소년의 자원봉사에 대해 모색하고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토론회 우수 발표자를 선정해 대상(1팀), 우수상(2팀), 장려상(3팀)에게 부산시교육감상 및 부산시자원봉사센터장상이 주어진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의 올바른 자원봉사는 청소년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는 활동이며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고 나도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활동”이라며 “이번 청소년 자원봉사 토론회는 자원봉사의 참 의미를 생각하고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장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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