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학생교육원, 부산교육감배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국궁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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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16-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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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학생교육원은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학생교육원에서 전국 초중고등학생 178명이 참가하는 '2016년도 부산시교육감배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국궁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부산학생교육원은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도전정신과 호연지기를 함양할 수 있도록 지도자과정과 공동생활체험과정에서 국궁 수업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우리민족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전국 규모로 열린다.
대회는 초등부 13개교 35명, 중학부 15개교 41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개인전 경기와 고등부 23개교 34개팀 102명의 선수가 출전해 남고부, 여고부로 나눠 열리는 단체개인전 경기로 각각 진행한다.
고등부 단체전은 예산에서 3명의 팀원 기록(40m, 60m(여)/80m(남), 각 5발)을 합산해 남여 각 8팀이 결선에 진출해 결선에서 남고부는 80m, 여고부는 60m 팀원별 각 5발을 쏴 팀별 점수를 더해 최종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고등부 개인전은 단체전의 개인별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초등부와 중등부 개인전은 40m 거리에서 개인별 1회 5발씩 2차례 실시해 합산 점수로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고등부 단체전 우승, 준우승, 3위 입상자에게는 부산교육감상과 부상을, 초중고등부 개인전 1위, 2위, 3위 입상자에게는 부산학생교육원장상과 부상을 수여한다.
학생교육원은 대회 전날 타시도 참가자들을 위해 숙박과 식사를 제공하고 대회 당일 전체 참가자에게 점심과 간식을 제공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부산학생교육원은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도전정신과 호연지기를 함양할 수 있도록 지도자과정과 공동생활체험과정에서 국궁 수업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우리민족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전국 규모로 열린다.
대회는 초등부 13개교 35명, 중학부 15개교 41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개인전 경기와 고등부 23개교 34개팀 102명의 선수가 출전해 남고부, 여고부로 나눠 열리는 단체개인전 경기로 각각 진행한다.
고등부 단체전은 예산에서 3명의 팀원 기록(40m, 60m(여)/80m(남), 각 5발)을 합산해 남여 각 8팀이 결선에 진출해 결선에서 남고부는 80m, 여고부는 60m 팀원별 각 5발을 쏴 팀별 점수를 더해 최종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고등부 개인전은 단체전의 개인별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초등부와 중등부 개인전은 40m 거리에서 개인별 1회 5발씩 2차례 실시해 합산 점수로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고등부 단체전 우승, 준우승, 3위 입상자에게는 부산교육감상과 부상을, 초중고등부 개인전 1위, 2위, 3위 입상자에게는 부산학생교육원장상과 부상을 수여한다.
학생교육원은 대회 전날 타시도 참가자들을 위해 숙박과 식사를 제공하고 대회 당일 전체 참가자에게 점심과 간식을 제공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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