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성수련교육 "학교로 가는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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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16-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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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전방송) 여성가족부 2016년 조사결과 최근 학교 울타리 밖을 나오는 청소년이 증가하고 있다. 매년 5~7만 여명의 청소년이 학교를 떠나고 있으며, 14년에는 52천명이 학교를 중단하였으며, 학교부적응을 사유로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여성가족국 아동청소년과)는 부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함께 학업중단청소년지원대책에 따른 [중·고교 학업중단청소년 복교지원사업 심성수련교육 학교로 가는길]을 8월 2일부터 8월 5일까지 4일간 비합숙으로 동래중학교에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심성수련교육 ‘학교로 가는 길’은 부산지역 중·고교 학업중단 청소년 가운데 다시 학교로 나가길 원하는 복교 희망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7월 25일까지이며, 이전에 다니던 학교에서 복교상담 후 학교장의 추천서를 받아 부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부산진구 동성로 20)로 제출하면 된다.
심성수련교육 ‘학교로 가는 길’은 복교에 대한 동기부여와 학교 재적응을 위한 학습방법, 갈등관리 방법과 복교 후 새로운 다짐을 위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8월 5일 동래중학교에서 학업중단 청소년 부모를 대상으로 복교생 자녀의 이해와 지도, 복학일정 등을 안내하는 ‘자녀지도를 위한 부모교육’도 시행한다.
또한, 교육 이수 후 상담전문가와의 디딤돌교실로 3개월간의 사후관리가 지원되며, 복교 후 학교적응을 위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부산광역시(여성가족국 아동청소년과)는 부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함께 학업중단청소년지원대책에 따른 [중·고교 학업중단청소년 복교지원사업 심성수련교육 학교로 가는길]을 8월 2일부터 8월 5일까지 4일간 비합숙으로 동래중학교에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심성수련교육 ‘학교로 가는 길’은 부산지역 중·고교 학업중단 청소년 가운데 다시 학교로 나가길 원하는 복교 희망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7월 25일까지이며, 이전에 다니던 학교에서 복교상담 후 학교장의 추천서를 받아 부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부산진구 동성로 20)로 제출하면 된다.
심성수련교육 ‘학교로 가는 길’은 복교에 대한 동기부여와 학교 재적응을 위한 학습방법, 갈등관리 방법과 복교 후 새로운 다짐을 위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8월 5일 동래중학교에서 학업중단 청소년 부모를 대상으로 복교생 자녀의 이해와 지도, 복학일정 등을 안내하는 ‘자녀지도를 위한 부모교육’도 시행한다.
또한, 교육 이수 후 상담전문가와의 디딤돌교실로 3개월간의 사후관리가 지원되며, 복교 후 학교적응을 위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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