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청소년우주과학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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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14-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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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일보] 하기호 기자 =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원장 정일권 이하 수련원)은 21세기 우주과학의 시대를 맞이해 청소년의 창의성을 우주로 넓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4년 청소년우주과학캠프(이하 우주캠프)’를 12월 5일부터 경남 의령군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2월 5일~6일 △12월 6일~7일 △12월 13일~14일 등 총 3회(회당 50명) 1박 2일 과정으로 진행되는 우주캠프에는 우주과학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부산지역 청소년(초등학교 4학년~24세)을 대상으로 실시돼 도심의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 청소년들의 많은 참가가 기대된다.
행사 첫째 날은 처음만난 친구들과 친근감을 형성하는 친교의 시간, 천체망원경의 원리와 계절별자리 특강,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깨끗한 시골하늘을 관측하며 우주에 한발 더 다가가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둘째 날은 과학원리를 이용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참가자 접수는 11월 24일부터 11월 27일까지 1회(12. 5.~12. 6.)와 2회(12. 6.~12. 7.), 3회(12. 13.~12. 14.) 과정에 대해 동시에 실시하며, 수련원 홈페이지(youth.busan.go.kr)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접수는 선착순 마감 예정이며, 참가비는 1인 5,000원(간식비)이다.
수련원 관계자는 “도심의 청소년이 보지 못한 밤하늘의 수많은 별을 보며 감동을 느끼고,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우주과학의 신비를 통해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우주캠프’에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2월 5일~6일 △12월 6일~7일 △12월 13일~14일 등 총 3회(회당 50명) 1박 2일 과정으로 진행되는 우주캠프에는 우주과학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부산지역 청소년(초등학교 4학년~24세)을 대상으로 실시돼 도심의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 청소년들의 많은 참가가 기대된다.
행사 첫째 날은 처음만난 친구들과 친근감을 형성하는 친교의 시간, 천체망원경의 원리와 계절별자리 특강,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깨끗한 시골하늘을 관측하며 우주에 한발 더 다가가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둘째 날은 과학원리를 이용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참가자 접수는 11월 24일부터 11월 27일까지 1회(12. 5.~12. 6.)와 2회(12. 6.~12. 7.), 3회(12. 13.~12. 14.) 과정에 대해 동시에 실시하며, 수련원 홈페이지(youth.busan.go.kr)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접수는 선착순 마감 예정이며, 참가비는 1인 5,000원(간식비)이다.
수련원 관계자는 “도심의 청소년이 보지 못한 밤하늘의 수많은 별을 보며 감동을 느끼고,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우주과학의 신비를 통해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우주캠프’에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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