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레디~액션!’ 상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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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부청상
- 작성일 : 23-04-2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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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이하 BIKY)는 25일 제18회 BIKY <레디~액션!> 상영작 40편을 발표했다.
<레디~액션!>은 BIKY가 자랑하는 섹션으로, 주제와 형식 제한 없이 국내외 어린이 및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과 청소년의 거침없는 생각을 담은 영화를 소개하는 섹션이다. 섹션은 ‘레디~액션!12’, ‘레디~액션!15’, ‘레디~액션!18’로 나뉜다.
올해 2월 13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된 공모에서 출품작 수는 46개국 465편이다. 선정된 40편은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되고 심사를 통해 시상을 진행한다.
<레디~액션!12>부문 심사에 참여한 어린이 집행위원은 “한국 영화는 대부분 직접 배우가 연기하는 영화가 많았고, 외국영화는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신기한 내용이 많았다. 특히 지구환경과 관련한 영화가 많았다. 지구촌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지구환경을 위해 애써주면 좋겠다는 메시지가 잘 전달되었다. 여러 나라의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모든 영화에 열심히 만든 흔적이 보여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레디~액션!>은 BIKY가 자랑하는 섹션으로, 주제와 형식 제한 없이 국내외 어린이 및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과 청소년의 거침없는 생각을 담은 영화를 소개하는 섹션이다. 섹션은 ‘레디~액션!12’, ‘레디~액션!15’, ‘레디~액션!18’로 나뉜다.
올해 2월 13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된 공모에서 출품작 수는 46개국 465편이다. 선정된 40편은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되고 심사를 통해 시상을 진행한다.
<레디~액션!12>부문 심사에 참여한 어린이 집행위원은 “한국 영화는 대부분 직접 배우가 연기하는 영화가 많았고, 외국영화는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신기한 내용이 많았다. 특히 지구환경과 관련한 영화가 많았다. 지구촌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지구환경을 위해 애써주면 좋겠다는 메시지가 잘 전달되었다. 여러 나라의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모든 영화에 열심히 만든 흔적이 보여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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