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B&B전공 동아리, 부산시청소년자원봉사대회 시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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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부청상
- 작성일 : 22-11-2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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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영산대학교 Bakery&Beverage전공 대표동아리 ‘샤르망’이 최근 열린 ‘2022부산시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부산시장상을 수상했다.
샤르망은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과 올해 8월까지 약 4개월간 1100여시간에 걸쳐 봉사활동(빵그레)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시간은 대회가 집계한 4개월가량의 기간에만 해당된다. 활동기간을 올해로 확대하면 샤르망의 봉사시간은 1100시간을 훌쩍 넘는다.
샤르망 회장인 Bakery&Beverage전공 3학년 강나영 학생은 “행복하고 기쁘게 봉사를 했는데 큰 상으로 격려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Bakery&Beverage전공 한이섭 교수는 “학생들이 봉사의 보람을 느껴서 미래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산대 Bakery&Beverage전공은 국내 4년제 대학 중 처음으로 제과제빵 및 식음료 전공을 신설해 최신 기자재, 유럽식 산학연계, 일본식 최신기술 교육, 미국식 창업 비즈니스 모델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글로벌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샤르망은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과 올해 8월까지 약 4개월간 1100여시간에 걸쳐 봉사활동(빵그레)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시간은 대회가 집계한 4개월가량의 기간에만 해당된다. 활동기간을 올해로 확대하면 샤르망의 봉사시간은 1100시간을 훌쩍 넘는다.
샤르망 회장인 Bakery&Beverage전공 3학년 강나영 학생은 “행복하고 기쁘게 봉사를 했는데 큰 상으로 격려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Bakery&Beverage전공 한이섭 교수는 “학생들이 봉사의 보람을 느껴서 미래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산대 Bakery&Beverage전공은 국내 4년제 대학 중 처음으로 제과제빵 및 식음료 전공을 신설해 최신 기자재, 유럽식 산학연계, 일본식 최신기술 교육, 미국식 창업 비즈니스 모델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글로벌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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