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등학생 엑스포 유치 기원…'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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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부청상
- 작성일 : 23-03-1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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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회관은 22일부터 4월 26일까지 부산지역 초등생을 대상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노래하다’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2030 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함께 2030년 부산의 주역이 될 초등생을 대상으로 엑스포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이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노래하다’는 지난해 부산시·시교육청이 함께 추진해 등록·인정엑스포의 차이점과 그동안 개최국에서 전시된 발명품을 설명하고 엑스포와 연상되는 음악을 들려주며 10개교 956명의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올해는 지난해 연주를 맡았던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외에도 부산시립합창단이 엑스포의 중요성을 알린다. 시립합창단은 엑스포에서 소개된 전시물들과 관련한 동요를 새롭게 편곡, 초등학생들과 즐겁게 노래하며 엑스포 유치를 기원한다.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총 6개 초등학교 선정을 마쳤고 22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공연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2030 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함께 2030년 부산의 주역이 될 초등생을 대상으로 엑스포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이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노래하다’는 지난해 부산시·시교육청이 함께 추진해 등록·인정엑스포의 차이점과 그동안 개최국에서 전시된 발명품을 설명하고 엑스포와 연상되는 음악을 들려주며 10개교 956명의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올해는 지난해 연주를 맡았던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외에도 부산시립합창단이 엑스포의 중요성을 알린다. 시립합창단은 엑스포에서 소개된 전시물들과 관련한 동요를 새롭게 편곡, 초등학생들과 즐겁게 노래하며 엑스포 유치를 기원한다.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총 6개 초등학교 선정을 마쳤고 22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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