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과학관, 부산엑스포 유치기원 청소년 대회 시상식 및 특별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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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부청상
- 작성일 : 22-09-2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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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관장 김영환)과 부산시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2030 미래를 향한 꿈_#해시태크 엑스포’ 특별기획전과 연계한 청소년 대회 시상식 및 특별행사를 26일 성료했다고 밝혔다.
‘2030 과학상상화 그림공모전’은 8월 10일부터 9월 20일까지 전국 초등학생 287명이 참가했으며, 심사를 거쳐 대상 1명(부산광역시장상) 등 총 7명이 상장 및 상금 총 400만원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10월 중순부터 전시되며 NFT로 변환한 후 NFT 마켓플레이스 ‘피셜(metaart.us)’에서 이벤트로 활용된다.
‘2030 과학 아이디어 해커톤 챌린지’는 8월 12일에서 13일까지 청소년 총 17개 팀 55명이 참여했으며, 최우수상 1팀(부산광역시장상) 등 총 5팀이 상장 및 상금 총 500만원을 수상했다.
시상식과 함께 전시자문을 맡은 오룡 작가의 ‘재미있는 엑스포 이야기’, 권오철의 ‘NFT와 블록체인이 꿈꾸는 미래’ 특별강연이 열리기도다. 부산지역 그림책 작가팀의 디지털 드로잉 특별체험도 함께 열렸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미래 시민인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2030 부산세계엑스포 유치와 성공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2030 과학상상화 그림공모전’은 8월 10일부터 9월 20일까지 전국 초등학생 287명이 참가했으며, 심사를 거쳐 대상 1명(부산광역시장상) 등 총 7명이 상장 및 상금 총 400만원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10월 중순부터 전시되며 NFT로 변환한 후 NFT 마켓플레이스 ‘피셜(metaart.us)’에서 이벤트로 활용된다.
‘2030 과학 아이디어 해커톤 챌린지’는 8월 12일에서 13일까지 청소년 총 17개 팀 55명이 참여했으며, 최우수상 1팀(부산광역시장상) 등 총 5팀이 상장 및 상금 총 500만원을 수상했다.
시상식과 함께 전시자문을 맡은 오룡 작가의 ‘재미있는 엑스포 이야기’, 권오철의 ‘NFT와 블록체인이 꿈꾸는 미래’ 특별강연이 열리기도다. 부산지역 그림책 작가팀의 디지털 드로잉 특별체험도 함께 열렸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미래 시민인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2030 부산세계엑스포 유치와 성공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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