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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구청소년문화의집, '어르신 명절음식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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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18-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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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서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15일과 20일 양일간 추석을 앞두고 서구지역 어르신들에게 '서구에 맛들다_추석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과 함께 추석을 맞아 홀로 생활하시는 지역어르신들에게 온정이 있는 명절을 만들어 드리기위해 기획됐다.

     
▲ 청소년기관·마을네트워킹 지원사업 "서구에 맛들다"/제공=부산서구청소년문화의집
15일은 남부민2동주민센터와 지역유관기관과 함께하는 복지박람회에 참가해 동태전, 삼색전 등을 청소년들과 지역 어머니들과 함께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고 나눠드리면서,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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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진행된 행사에는 서구 샛티행복마을 어머니회와 함께 명절을 맞아 떡을 만들고,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 경로당 및 노인정을 방문하여 떡과 식혜, 그리고 청소년들이 직접 쓴 추석편지를 전달하면서 함께하는 풍요로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인사를 전했다.

서구청소년문화의집의 청소년기관 · 마을네트워킹 지원사업 "서구에 맛들다" 프로그램은 고령화사회로 진입한 서구 지역을 돌아보고, 홀로 사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명절음식을 나눔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고자 진행됐다.

또 청소년들과 지역유관기관이 함께 소통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지역사회에 청소년들의 활동을 알리고, 청소년기관과 마을 간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뜻깊은 시간이 됐다.

문화의집 김지영 관장은 "이번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지역사회에 참여과 나눔으로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