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소년민속예술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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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19-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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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3일 오전 부산 수영구 수영민속예술관에서 열린 '제37회 부산청소년민속예술제'에 참가한 배영초등학교 학생들이 부산농악 공연을 펼치고 있다.
24일까지 열리는 부산청소년민속예술제에는 초등학교 10개팀, 중·고교 11개팀, 대학교 5개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최우수팀은 올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26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 부산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어 25일 같은 장소에서 '제48회 부산민속예술축제'가 열리며, 지역의 일반인 민속예술 14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
24일까지 열리는 부산청소년민속예술제에는 초등학교 10개팀, 중·고교 11개팀, 대학교 5개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최우수팀은 올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26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 부산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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